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추어 테니스 (문단 편집) === 라이벌 선수 목록 === SPT 월드 투어에서 주로 라이벌로 등장하는 선수들: *Theron Tenniel: Virtua Tennis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플레이어로 게임 아이콘과 시작화면에 등장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플레이스타일은 '아토믹 포핸드'로 '스트롱 포핸드'의 상위호환인 플레이스타일을 지녔다. 포핸드가 엄청나게 강력한데 인사이드아웃 포핸드 한번 잘못 허용하면 포인트를 내준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막기 어렵다. 서브도 최대가 210km/h로 강한편이고 서브플레이도 좋은편이라 서브앤발리식 플레이도 많이 시도하는데 이게 막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편. 더군다나 포핸드를 계속해서 연속으로 쳐야 게이지가 차는 기존의 '스트롱 포핸드'와는 다르게 '아토믹 포핸드'는 그냥 포핸드로만 샷을 치면 '슈퍼 샷' 게이지가 쭉쭉 차버려서 플레이어는 랠리 내내 힘들게 수비만하는데 얘는 신나게 슈퍼샷을 밥먹듯이 쏴준다. 그렇기에 백핸드쪽을 공략해주는건 필수. 그런데 백핸드도 강하게 설정되어서 무조건 백핸드 쪽으로만 공을 보내면 역관광 당할 수 있으니 머리를 써가며 플레이하자. SPT 월드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며 얘를 넘지 못하면 랭킹 1위, 그랜드 슬램이고 뭐고 다 포기해야한다. 더군다나 다른 랜덤 선수와는 다르게 이 녀석은 스토리상 공식라이벌 포지션이라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상대. 심지어 모든 코트에서 다 좋은모습을 보인다. 단 무작위로 Theron Tenniel 이외에도 남은 48명의 선수 중 한명이 플레이어의 라이벌로 지정돼서 능력치와 AI 난이도가 최상으로 올라가는데 Theron Tenniel이 이 선수를 만날시에 웬만하면 쳐발리도록 전개가 되기때문에 대진표를 보고 이를 이용해 Theron Tenniel을 탈락시키는 꼼수가 있다. 대신 이 라이벌로 지정된 랜덤선수가 상대하기 빡센 플레이스타일이면 오히려 플레이어에겐 더 힘들수도 있으니 주의...(대표적으로 그라운드 스트록, 스트롱 백핸드가 있다.) 하지만 공략법이 없는건 아니다. 자신을 스트로크 싸움에서 압도가 가능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나 '빅 서브' 혹은 '하드 히터' 타입의 선수들을 상대로는 약한편. 다른팁으로는 얘는 슈퍼샷 게이지가 차면 바로 사용하도록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슈퍼샷을 채워주고 위너를 치기 어려운상황에서 소비하게 하는것도 방법이다. *Enzo Guillaume: 왼손잡이에 한손 백핸드. 플레이스타일은 '그라운드 스트로크'다. 특이하게도 나이가 76년생으로 많게 설정되어서 그런지 못치는 공은 쉽게 포기하는 모션을 보여준다. 그런데 플레이어의 라이벌로 선택되는 즉시 Theron Tenniel 저리가라할 정도로 어렵게 각성되어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특유의 강력한 공격과 수비와 한손백핸드에서 나오는 받아치기 어려운 각도로 들어오는 샷등 많은 초보자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상대 중 하나. 이전에는 라이벌로 선택되는 빈도가 높았지만 몇번의 패치 이후에는 예전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여전히 커리어 초반 만나면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임은 여전. 클레이코트에서 상대하기 가장 까다롭다. *Josef Vacha: [[토마스 베르디흐]]가 모티브로 보이는 체코 국적의 선수. 플레이스타일은 '스트롱 백핸드'이다. 스트롱 백핸드 스타일의 선수답게 수비력이 그라운드 스트로크 못지않게 굉장히 강력한데 이놈의 무서운점은 백핸드 공략이라는 전술이 완전 무의미 하다는 점이다. 오히려 백핸드로 공을 보내면 슈퍼샷 게이지를 채워주기 때문에 그러면 안된다. 그렇다고 포핸드가 약한것이라면 또 그것또한 아닌게 AI와 능력치 상승으로 포핸드마저 위협적이게 들어온다. 덕분에 이 선수를 상대하면 랠리전으로 가기도 하고 위에 Enzo Guillaume보다 끈질긴 수비력을 보여줘서 기여코 플레이어를 좌절시키게 만들기도 한다. *James Bradford: 플레이스타일은 '솔리드 디펜스'. 2017년 패치 이후로 라이벌로 선택되는 빈도가 높아진 가상선수중 한명. Solid Defense가 AI가 사용하면 굉장히 약해지기 때문에 이기기 어려운 상대는 결코 아니다. 다만 수비력에만 몰빵한 녀석이기 때문에 짜증나는점은 공을 어떻게든 리턴시키는건 잘해서 상대할때마다 랠리가 엄청 길어진다는점인데 문제는 이 랠리가 Bojan Jovanovic나 Theron Tenniel과의 랠리전과는 다르게 박진감 하나없이 굉장히 지루하다. *Paul Marceau: 왼손잡이 원핸드 백핸드. 플레이스타일은 '스트롱 백핸드'. 같은 국적의 Enzo Guillaume과 여러모로 유사한 선수다. 같은 플레이타입의 Josef Vacha와 마찬가지로 라이벌 보정으로 인해 평범한 포핸드마저 강력해져 상대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백핸드를 원핸드로 치기때문에 Josef Vacha가 때리는 것보다 더 위협적인 각도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대신 상대했을때 체감되는 수비력은 Vacha쪽이 살짝 더 우위. 여담이지만 커리어 초기에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다 어느순간 대회에서 사라지며 랭킹이 쭉쭉 내려가는 역할을 주로 한다. 이유는 불명. *Alex Williams, Andy Watson: 라이벌로 주로 선택되는 '하드 히터' 타입의 선수들이다. 둘다 오른손잡이 투핸드 백핸드이기 때문에 같이 서술한다. 하드 히터 선수들이 수비력이 낮게 측정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기본 스트로크 파워가 평균 이상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과 붙게되면 은근 랠리를 자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월드 투어에서 호구 역할이나 하는 Luigi Monreale와는 다르게 상대하기 제법 난이도가 있는 선수들. *Danko Ivanovic: 플레이스타일은 'Varied Shots'로 플레이블 선수들 중엔 Michael Shen과 같지만 이쪽은 양손백핸드를 사용한다. 덕분에 백핸드각도는 원핸드백핸드인 Michael Shen보다는 떨어지지만 수비력은 양손인 이쪽이 우위다.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샷이 굉장히 날카롭고 빠르지만, 특유의 수비력과 스트로크 때문에 Bojan Jovanovic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대신 Ivanovic쪽이 슬라이스와 드롭샷이 좀 더 좋다. 라이벌로 설정된다면 최상위급 난이도를 자랑하니 주의. *Perry Jones: 플레이스타일은 Jovanovic와 같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에 오른손잡이 투핸드백핸드. James Bradford와 비슷하게 2017년 패치 이후로 간혹 라이벌로 등장한다. Jovanovic와 굉장히 유사하기 때문에 녀석의 랭킹이 오르고 능력치가 제법 올라갔을때 상대하기 어려운편이다. 그래도 Jovanovic나 Guillaume에 비교하면 쉬운편. 여담으로 커리어 초기에 250포인트 대회에서 주로 만나기 쉬운 선수중 하나인데 심판에게 항의하거나 라켓스매싱을 굉장히 자주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덕분에 은근 개그캐릭터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분류:세가]][[분류:테니스 게임]][[분류:게임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